LG 트윈스가 '제4회 LG 컵 국제여자야구대회'에 참가하는 7개국 14명의 선수들을 시구자 및 시포자로 초청했다. /사진=LG 트윈스 제공
'제4회 LG 컵 국제여자야구대회'에 참가하는 한국여자야구대표 김라경 등 7개국(한국, 미국, 대만, 홍콩, 호주, 유럽, 일본) 14명의 선수들이 단체로 시구와 시포를 선보인다.
한편 LG전자와 한국여자야구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제4회 LG 컵 국제여자야구대회'는 22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