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정근 인스타그램
김정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팔꿈치 두 곳이 부러지고 인대도 끊어졌지만 손가락은 움직인다♡ 감사..수술 전날. 건강하게 하루 하루 지냄이 얼마나 감사했는지 새삼 깨닫는다.#범사에감사하라 #그래도감사#긴재활#다시태어나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김정근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헉..조심하세요", "괜찮으신가요", "건강하세요"등의 댓글을남기며 걱정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김정근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애와 결혼해 슬하의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