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윤정수X박수홍X남창희, 간장 다이어트 시도

이시연 인턴기자  |  2019.09.01 21:33
/사진=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사진=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박수홍과 남창희가 윤정수 몸에 간장을 발랐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박수홍의 집에 놀러온 윤정수와 남창희는 근황을 이야기하던 중 '윤정수의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정수는 식욕억제제를 먹거나 옥수수만 먹는 등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몇 년째 목표 체중인 75kg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박수홍은 얼마 전 퀴즈 프로그램에서 봤다며 100일 동안 궁녀들이 몸에 바르며 다이어트를 했다는 간장을 준비했다.


박수홍과 남창희는 윤정수의 몸에 간장을 바르기 시작했고, 간장이 온 집안에 튀는 모습을 본 박수홍 어머니는 심기가 불편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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