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새댁의 과감한 수영복 자태 "지나간 여름이 아쉬워"

김혜림 기자  |  2019.09.17 08:01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서유리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 지나간 #여름 이 조금 아쉽긴 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됟 사진 속 서유리는 수영장에서 눈을 지그시 감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서유리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8월 14일 최병길 PD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이후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서유리는 대원방송 성우극회 1기로 데뷔 후 '강철의 연금술사', '드래곤볼' 시리즈, '소년탐정 김정일' 등 애니메이션에서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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