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역사 왜곡에 망언 일삼는 매국노 많아" 일침

윤성열 기자  |  2019.09.22 11:11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가수 하리수가 독도를 다녀온 추억을 되뇌며 남다른 애국심을 드러냈다.

하리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사 왜곡에 망언을 일삼는 매국노들이 왜이리 많은 거야. 진짜 스트레스야. '독도' 영상을 더 길게 찍어올 걸 아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독도를 방문한 하리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름다운 독도의 절경을 담은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하리수는 "조만간 다시 다녀와야겠다. 독도는 우리땅. 대한민국 만세"라고 전했다.

앞서 하리수는 지난 8월 15일 제 74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는 글을 남겨 이목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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