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가려도 빛나는 외모 "잘 다녀오겠습니다"

김혜림 기자  |  2019.10.10 06:52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 멤버 정국이 우월한 외모를 뽐냈다.


정국은 지난 9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국은 기내에서 카메라를 응시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정국은 모자를 눌러 쓴 채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정국은 큰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로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이날 투어 일정을 위해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로 출국했다.

한편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1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공연을 개최한다. 이후 오는 26~27일·29일에는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 SPEAK YOURSELF) 투어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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