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율희, SNS 사칭 경고·당부 "그만 사칭해라"

김혜림 기자  |  2019.10.14 07:57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의 아내인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SNS 사칭을 경고했다.


율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햅삐. 저 현재 여러분들과는 인스타그램으로 소통하고 있어요. 다른 SNS에서 저를 보신다면 그냥 무시해주세요. 그만 사칭해라"라고 밝혔다.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더불어 율희는 일상 속 근황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브라운톤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한편, 율희는 지난해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재율 군을 두고 있으며 현재 쌍둥이를 임신 중이다. 율희와 최민환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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