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보통의 연애' 김래원X강기영, 200만 감사 '깜짝' 무대인사

김미화 기자  |  2019.10.14 10:44
\'가장 보통의 연애\' /사진=김창현 기자 '가장 보통의 연애' /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김래원과 강기영이 '가장 보통의 연애' 200만 감사 인사를 전한다.

14일 NEW에 따르면 김래원과 강기영은 이날 오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무대인사로 관객을 만난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 분)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가장 보통의 연애'가 개봉 12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이에 감사하는 무대인사를 열게 됐다.

박지선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무대인사에는 김래원 강기영이 참석해 영화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관객들이 직접 보낸 사연을 함께 이야기하며 유쾌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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