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키, 6개월만 신곡 확정..정통 R&B로 돌아온다(공식)

윤상근 기자  |  2019.10.16 12:51
/사진제공=브랜뉴뮤직 /사진제공=브랜뉴뮤직


브랜뉴뮤직 대표 R&B 싱어송라이터 범키가 오는 18일, 새로운 싱글을 발표하고 전격 컴백한다.

범키는 16일 낮 12시 브랜뉴뮤직 공식 SNS 채널을 통해 1장의 티징 이미지를 공개하고 약 6개월 만의 컴백을 공식화했다.

범키는 지난 4월 경쾌한 R&B 하우스곡 'DANCING ON GLASS'(댄싱 온 글래스)를 발표하며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와의 협업을 선보이는 등 꾸준히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이어 왔다.

범키가 이번에 준비한 신곡은 범키 특유의 감성이 살아있는 정통 R&B 소울 음악. 범키는 이번 싱글 발매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적극적으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범키의 새 싱글은 오는 18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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