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니 SNS 캡처.
허무니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비키니 차림으로 인피니티풀에 걸터앉은 사진을 공개했다. 얼굴을 가린 채 군살이 전혀 없는 복근이 드러나 건강미가 넘치는 모습이다. 수영장이라 온 몸이 물에 젖어 섹시미가 배가됐다.
한편 허무니는 올해 LPGA에 데뷔한 신인이며 SNS 팔로워 25만을 거느린 스타 플레이어다.
허무니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