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보도] "A씨 및 A씨의 남편에 대한 '성희롱', '반려견 배변' 등 보도" 관련 사실 정정

스타뉴스   |  2019.10.28 14:10
스타뉴스는, ①2019년 7월 18일자 스타인터뷰면 김현철 "주민 협박NO..명예훼손·모욕죄 고소할 것” 주장(직격 인터뷰)라는 제목의 기사, ②2019년 7월 18일자 방송면 [단독]김현철 부부 "A씨 남편에 성희롱 당해..수치심”주장이라는 제목의 기사, ③2019년 7월 19일자 방송면 [단독]김현철, 오늘(19일) 이웃주민 A씨 명예훼손-무고 고소라는 제목의 기사, ④2019년 7월 21일자 스타인터뷰면 김현철 논란 일부 이웃주민 "사실 아닌 내용 나오고 있어” [직격인터뷰]라는 제목의 기사와 관련하여, A씨 및 A씨의 남편과 관련된 ‘성희롱 문제’, ‘반려견 배변 문제’, ‘평소 소문 문제’, ‘행실, 성격 문제’ 등의 이야기가 사실확인되지 않은 보도여서 이를 바로잡습니다. 스타뉴스는 A씨 및 A씨의 남편의 명예 및 신용을 훼손한 점에 대하여 깊은 유감의 뜻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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