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카다시안 손대면 터질 듯한 섹시 볼륨감

한해선 기자  |  2019.11.03 11:50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미국의 셀러브리티 킴 카다시안이 핼러윈 데이 맞이 패러디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rvard Law... What? Like it’s hard?"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킴 카다시안이 영화 '금발이 너무해'에서 리즈 위더스푼이 분했던 여주인공 엘 우즈로 완벽 변신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킴 카다시안은 핑크 비키니를 착용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선 '금발이 너무해' 엘 우즈의 하버드 로스쿨 지원 영상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가수 카니예 웨스트와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네 자녀를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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