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브리트니스피어스 인스타그램 캡처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남자친구와 함께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항상 이것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비키니를 입고 12세 연하의 모델 남자친구와 요트 위에서 다정하게 누워있다.
한편 브리트니는 지난 2004년 제이슨 알렌과 결혼식을 올린 후 약 55시간 만에 이혼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 케빈 페더라인과 결혼해 두 아이를 낳고 2006년 이혼했다. 두 아이를 홀로 양육하며 12살 연하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