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여전히 잘생긴 근황..외투 속에서 뽐낸 카리스마

이건희 기자  |  2019.11.09 17:04
탑./사진=탑 인스타그램 탑./사진=탑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 멤버 겸 배우 탑이 근황을 전했다.

탑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yo"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탑은 외투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외투에 살짝 가려진 얼굴이지만, 그 속에서 탑은 자신의 잘생김은 물론 카리스마를 뽐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랑스러워", "귀여워", "조각상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탑은 지난 7월 6일 서울 용산구청 용산공예관에서 소집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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