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태연vs악뮤vs트와이스, 1위 경쟁

공미나 기자  |  2019.11.10 16:13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가수 태연, 그룹 악뮤(악동뮤지션), 그룹 트와이스가 '인기가요' 11월 둘째주 1위 트로피를 두고 대결한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태연의 '불티', 악뮤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트와이스의 'Feel Special'(필 스페셜)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세 팀 모두 곡 발매 이후 장기간 음원 차트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상황. 치열한 대결 속 1위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갓세븐, 던, 동키즈, 몬스타엑스, 밴디트, VAV, BDC, 빅톤, 송하예, 엔플라잉, 영재, 온리원오브, 온앤오프(ONF), 원팀, 위너, 이진혁,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현아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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