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측 "'청춘기록'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검토 중"(공식)

한해선 기자  |  2019.11.14 14:29
배우 박소담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배우 박소담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배우 박소담이 tvN 새 드라마 '청춘기록'에 출연할까.

박소담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14일 스타뉴스에 "'청춘기록'은 박소담이 출연을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라며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청춘기록'은모델 세계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성장통을 그리는 드라마로, tvN에서 내년 방영을 계획 중이다.

'청춘기록'은 '비밀의 숲'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왓쳐'의 안길호 감독과 '닥터스' ‘사랑의 온도'의 하명희 작가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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