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림, 와인잔 들고 뽐낸 청순美 "행복하자"

손민지 인턴기자  |  2019.11.15 19:07
/사진=배우 이예림 SNS. /사진=배우 이예림 SNS.


방송인 이경규 딸 배우 이예림이 갸름한 턱선을 뽐냈다.

이예림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행복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예림은 어느 레스토랑 안에서 식사를 앞두고 연출한 듯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각각 와인 병과 와인잔을 잡고 식탁에 놓인 샐러드 접시를 바라보는 이예림의 옆모습에서 여성스러움이 느껴진다.

특히 그녀의 갸름한 턱선과 이전보다 한층 마른 모습이 눈에 띈다.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 함께 출연한 배우 신세경은 게시물에 "행복하자"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 9월 종영한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오은임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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