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가 하고 싶어서' 이동욱 "공유 덕에 첫 녹화 잘 마쳐"

목동=한해선 기자  |  2019.12.02 14:23
사진=SBS 사진=SBS


배우 이동욱이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첫 녹화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새 예능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호스트 MC 이동욱은 "첫 녹화를 공유 씨 덕분에 잘 마쳤다. 장도연, 조정식이 옆에서 저를 끌고가다시피 도와주셨다"고 첫 녹화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제작진도 잘 도와주셔서 방송을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갖게 했다.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각 분야 최고의 셀럽을 초대해 스튜디오에서 나누는 토크, 셀럽과 연관된 장소에서 나누는 현장 토크, 시추에이션 토크 등 한 인물을 입체적이고 다면적으로 담아낸 토크쇼. 4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