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국민 악녀' 타이틀 벗고 청순美 발산

손민지 인턴기자  |  2019.12.02 18:55
/사진=배우 이유리 SNS. /사진=배우 이유리 SNS.


배우 이유리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이유리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투명 뿔테 안경과 검정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유리는 이어폰을 끼고 화장기 없는 편안한 모습이다.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와 짙은 눈썹 등 미모가 청순한 매력을 발산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요즘 더 예뻐지시네요", "'소리꾼' 빨리 개봉했으면", "얼굴 엄청 작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리는 영화 '소리꾼'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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