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셀카 찍다가 폭소..매력적인 웃음

손민지 인턴기자  |  2019.12.13 19:42
/사진=그룹 EXID 하니 SNS. /사진=그룹 EXID 하니 SNS.


걸그룹 EXID 멤버 하니가 매력적인 웃음을 자랑했다.

하니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다시 나나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커튼 앞에 서서 셀카를 찍는 하니의 모습이 담겼다. 하니는 흰색 니트 위에 검정정장, 핑크색 크로스백을 멘 수수한 모습으로 청순함을 뽐냈다.

이어 "thanks to my haven"이라는 글과 함께 흑백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같은 상황에서 하니는 웃음이 터진 듯 입을 벌리고 즐거워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웃는 게 어쩜 이리 예뻐", "힘내요", "새 폰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니는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최근 전속계약을 맺었다.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웹드라마 'XX'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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