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특선 영화, '넛잡2'→'증인'·'배심원들'·'나홀로집에'

강민경 기자  |  2019.12.25 09:05
/사진=크리스마스 특선 영화로 편성된 \'넛잡 2\', \'증인\', \'배심원들\', \'겨울왕국\', \'나 홀로 집에\', \'해리포터\' 포스터 /사진=크리스마스 특선 영화로 편성된 '넛잡 2', '증인', '배심원들', '겨울왕국', '나 홀로 집에', '해리포터' 포스터


크리스마스를 맞아 각 방송사들이 특선 영화를 편성했다. 안방에서 어떤 영화를 볼 수 있을까.

25일 각 방송사 편성표에 따르면 다양한 크리스마스 특선 영화가 방영된다. 먼저 SBS에서는 오전 9시 10분부터 '넛잡 2'가 방송된다. '넛잡 2'는 설리와 공원 친구들이 파괴 위기에 놓인 리버티 공원을 지키기 위해 악덕 시장에 맞서는 이야기다.


이어 9시 30분 MBC에서는 '증인'(감독 이한)을 만나볼 수 있다. '증인'은 유력한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변호사 순호(정우성 분)가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 분)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지난 2월 개봉했던 '증인'을 처음으로 안방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KBS 2TV에서는 오후 11시 10분부터 '배심원들'(감독 홍승완)를 방송한다. '배심원들' 역시 '증인'과 마찬가지로 처음으로 전파를 탄다. '배심원들'은 첫 국민참여재판에 어쩌다 배심원이 된 보통의 사람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조금씩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2008년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 국민참여재판의 실제 사건을 재구성했다.


OCN에서는 '겨울왕국'과 크리스마스 특선 영화로 빼놓을 수 없는 '나 홀로 집에' 시리즈, '내안의 그놈'(감독 강효진), '코코'가 차례로 시청자와 만난다. 이 외에도 채널 CGV에서는 '해리포터' 시리즈, '그린 북'이, 수퍼액션에서는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EBS에서는 '말레피센트', '쿼바디스' 등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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