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딘딘, OB팀에 "연세 있을수록 뒷심 부족" [별별TV]

주성배 인턴기자  |  2019.12.29 18:57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가수 딘딘이 OB팀에 "연세가 있을수록 뒷심이 부족하다"며 견제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서 혹한기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연정훈, 문세윤, 김종민의 OB팀과 딘딘, 라비, 김선호의 YB팀은 저녁 식사를 두고 복불복 게임을 진행했다. 게임에 앞서 딘딘은 "연세가 있을수록 뒷심이 부족하다"며 OB팀을 견제했다.

이에 문세윤은 "OB팀은 연륜과 노련미가 있다"고 받아쳤다. 연정훈은 "젊은 친구들이 벌써 눈이 퀭하다. 나는 눈이 또랑또랑하잖아"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