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파구리 먹던 윤후, 폭풍 성장..남다른 다리 길이

장은송 인턴기자  |  2019.12.30 21:25
/사진=방송화면 캡처, 윤민수 인스타그램 /사진=방송화면 캡처, 윤민수 인스타그램


가수 윤민수가 폭풍성장 한 큰 아들 윤후의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윤민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후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핫핑크 옷을 입고 있는 윤민수와 그 옆에서 연한 핑크빛의 옷을 입고 있는 윤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빠 윤민수보다도 더 커 보이는 윤후의 키는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윤후는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특히 윤후가 짜파구리를 먹는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폭풍 성장한 모습에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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