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서효림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썬글라스를 착용한 채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효림은 맑은 하늘과 푸른 바다 아래에서 신혼 여행의 행복을 만끽했다.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한편 서효림은 지난 22일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10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으며 11월 임신 소식과 함께 결혼 소식을 알렸다. 특히 서효림의 남편인 정명호 대표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라고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