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귀여움+상큼함 장착..'러블리 끝판왕'

장은송 인턴기자  |  2020.01.17 20:04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귀여움을 한껏 장착했다.

조이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그라미 세 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마카롱을 양쪽 볼에 댄 후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 "아기 세 명", "맛있는 거 많이 먹어", "세상에 수영이가 세 명이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는 현재 방영 중인 SBS 예능 프로그램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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