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사진=엄현경 인스타그램
배우 엄현경이 근황을 전했다.
엄현경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완전 집순이에요. 이번 주는 좀 나가보려구요. 전 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현경은 검정색 상의에 선글라스를 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저도 집순이", "눈부신 미모", "미모는 가릴 수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엄현경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 구지나 역으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