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억의여자' 이지훈 "내가 지켜줄게" 마지막회 기대 UP

장은송 인턴기자  |  2020.01.20 18:48
/사진=이지훈 인스타그램 /사진=이지훈 인스타그램


배우 이지훈이 드라마 '99억의 여자'의 종영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지훈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지켜줄게. 99억의 여자 이번 주 마지막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련한 표정을 지으며 어딘가를 응시하는 이지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마지막까지 화이팅", "이번 주도 본방 사수 할게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훈이 출연하는 KBS 2TV 드라마 '99억의 여자'는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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