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해킹 피해 주의 당부 "판도라의 상자 열지 말라"

공미나 기자  |  2020.01.24 16:07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배우 구혜선이 해킹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구혜선은 24일 "'구혜선'을 검색하면 나오는 글들 중에 자극적인 제목의 글을 클릭하면 핸드폰이 해킹된다는 안타까운 제보를 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모두 주의하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판도라의 상자는 열지말라"고 덧붙였다.

구혜선은 지난해 10월 에세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을 출간하고 오는 4월 개인 전시회를 앞두는 등 작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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