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세터' 이다영, 숨겨둔 비키니 몸매 깜짝 공개

한동훈 기자  |  2020.01.30 11:15
이다영 SNS 캡처. 이다영 SNS 캡처.
여자배구 '얼짱' 스타이자 국가대표 세터 이다영(24·현대건설)이 여신급 미모를 뽐냈다.

이다영은 최근 SNS에 셀카를 올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1월 열린 올림픽 예선을 통해 급성장하며 명실상부한 국가대표 세터로 거듭난 이다영은 눈부신 미모까지 겸비해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건강미 넘치는 비키니 몸매도 눈길을 끌었다.

이다영 SNS 캡처. 이다영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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