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임영웅, 2주 연속 투표 1위..영탁 2위

윤성열 기자  |  2020.01.30 22:16
/사진=\'내일은 미스터트롯\' 방송 화면 /사진='내일은 미스터트롯' 방송 화면


'내일은 미스터트롯' 참가자 임영웅이 2주 연속 인기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는 2주차(1월23일~29일) 대국민 응원투표 현황이 공개됐다.


1위는 현역부 임영웅이 차지했다. 임영웅은 1주차에 이어 2주 연속 1위에 등극하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2위는 현역부 영탁이 이름을 올렸다. 영탁은 전주 3위에서 한 단계 순위를 올렸다. 3위는 신동부 이찬원, 4위는 유소년부 정동원, 5위는 현역부 장민호가 각각 랭크됐다.


'미스터트롯'은 지난 16일 방송된 3회 방송 후 스마트폰 공식 투표 모바일앱을 통해 '나만의 트롯맨'을 뽑기 위한 대국민 응원 투표를 오픈했다. 응원 투표는 탈락자를 제외하고 추후 결선 점수에 반영되며 매일 1회씩, 1인당 3명까지 중복 투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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