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촬영상 시상식, 코로나19 확산..4월로 개최 연기 [공식]

김미화 기자  |  2020.02.26 08:26
/사진=황금촬영상 시상식 /사진=황금촬영상 시상식


황금촬영상 시상식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개최를 연기했다.

26일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이사장 조동관)는 제40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을 4월 8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당초 27일 개최 예정이던 황금촬영상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시상식을 여는데 무리가 있다고 판단, 최종 연기를 결정했다.

한편 40회 황금촬영상은 4월 8일 오후 5시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다. 네이버 VLIVE 등을 통해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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