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조경숙, 차예련 살해 시도?..김흥수 의식회복 [별별TV]

윤다영 인턴기자  |  2020.03.16 20:38
/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 캡처 /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 캡처


'우아한 모녀' 조경숙이 차예련 살해를 암시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 조윤경(조경숙 분)이 자신의 아들 구해준(김흥수 분)이 한유진(차예련 분)과 함께 도망가고 싶어함을 알았다.

앞서 한유진은 차미란(최명길 분)에 대한 복수심으로 차미란의 눈앞에서 구해준을 끌어안고 동반자살을 시도해 물속으로 투신했다.

이에 구해준은 의식을 회복했지만 한유진은 의식을 아직 회복하지 못했다.

차미란은 서은하(지수원 분)에게 "유진이가 죽으려고 한 거야. 유진이가 나 앞에서 나에게 복수하려고 뛰어든 거야"라고 고백했다.

이어 충격을 먹은 서은하가 "당신에게 복수하려고 당신 앞에서 해준이를 안고 뛰어들었다고"라고 화를 내며 "당신이 화근이야. 진작에 떠났다면 우리 유진이가 그런 짓까진 안 했다. 지금이라도 떠나"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차미란은 "유진이 퇴원하는 거만 보고 떠난다"라며 버텼다.

의식을 먼저 회복한 구해준은 한유진의 곁을 지키며 "제니스, 깨어나면 우리 떠날까요? 제니스도 나도 아는 사람 하나도 없는 곳으로. 그런데 가서 우리끼리 살까요?"라고 물었고 이를 구해준의 엄마 조윤경이 목격했다.

그 순간 의식 불명인 한유진의 손가락이 움직임을 본 조윤경은 "우리 해준이 좀 놔줘. 그만큼 괴롭혔으면 됐잖아. 네 발로 안 나가면 내 손으로 우리 해준이 지킬 거야"라며 한유진의 목을 조르려는 손짓을 보이며 살해를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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