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손예은이 치명적 섹시함이 묻어난 명품속옷화보를 공개했다.
손예은은 본인의 소속사 임팩트크루와 명품편집샵 브랜드 ‘어나더레베르’, 임팩트스튜디오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하는 ‘셀럽 공구 화보’를 통해 그녀의 섹시함을 한 껏 표현한 속옷 화보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손예은은 남성용 명품 속옷을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큐티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34-23-33 70E컵의 폭발적인 볼륨감과 함께 남자들의 잇템인 명품속옷을 입고 섹시함을 뽐내 많은 남성들의 시선과 관심을 폭발적으로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에 화보에 착용한 팬티는 현재 그녀가 판매하고있는 최고급 브랜드의 남자속옷으로 얼마 전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판매량이 급증해 완판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있어 구매자들의 빠른 구매가 시급한 상황이다.
한편, 손예은은 본인의 매력이 고스란히 들어있는 화보집을 연속적으로 출시하고 매번 완판하며, SNS에 10만여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핫 인플루언서 셀럽활동과 아프리카 BJ, 유튜브 예은튜브를 운영 하고있다.
또 각종 광고 및 촬영을 소화하고 있으며, 이번 명품속옷 런칭이후에 소속사 임팩트크루와의 명품 판매라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명품쇼핑 CEO로의 활동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