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혹부리로 변신..랜선 이모들 마음 흔들

장은송 인턴기자  |  2020.04.02 10:08
/사진=벤틀리 해밍턴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벤틀리 해밍턴 공식 인스타그램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가 풍선 놀이로 즐거움을 만끽했다.

2일 벤틀리 해밍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굿모닝 오늘은 혹부리 벤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란색 풍선을 가지고 노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풍선은 정전기로 인해 벤틀리의 얼굴에 다닥다닥 붙어 귀여움을 유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구 부셔", "우리 애기 마술사네", "나의 사랑 벤토리"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벤틀리는 아빠 샘 해밍턴, 형 윌리엄과 함께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