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처음' 벨기에 4인방, 강릉 안목 해변에 푹 빠져

이시연 기자  |  2020.04.02 21:27
/사진=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화면 /사진=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화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주르당과 친구들이 강릉 바다에 푹 빠졌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연출 박성하, 김재민)에서 한국 여행이 처음인 벨기에인 주르당과 콘라디, 친구들은 강릉으로 여행지를 정한 뒤 강릉 안목 해변으로 향했다.

영상을 보던 줄리안은 "벨기에는 바다를 쉽게 보기 힘들다. 북바다라고 영국과 국경지역에 있는데 엄청 추워서 오랫동안 바다를 보기 힘들다"며 벨기에 사람들이 바다를 신기해 하는 이유를 밝혔다.

한편, 안목 해변에 도착한 주르당과 친구들은 "여기 너무 아름답다"며 샹숑을 부르며 겨울 바다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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