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팬들도 '사회적 거리두기', 한산한 브랜뉴뮤직 사옥

김창현 기자  |  2020.04.03 10:18
브랜뉴뮤직 사옥(위), 에이비식스 / 사진=김창현 기자 브랜뉴뮤직 사옥(위), 에이비식스 / 사진=김창현 기자
코로나19가 국내 엔터테인먼트 앞 팬덤 문화까지 바꿔놨다.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 엔터테인먼트 주변은 스타의 얼굴을 보기 위해 기다리는 팬들로 붐볐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와 스타들의 스케쥴 등이 멈추면서 팬들을 찾아볼 수 없게 됐다.

사진은 지난 2일 오후 코로나19 영향으로 한산한 모습의 브랜뉴뮤직(버벌진트, 한해, 에이비식스, MXM 등 소속) 사옥 앞.

코로나19 확산 방지 \'사회적 거리두기\'로 한산한 브랜뉴뮤직 사옥 / 사진=김창현 기자 코로나19 확산 방지 '사회적 거리두기'로 한산한 브랜뉴뮤직 사옥 / 사진=김창현 기자




에이비식스(위), MXM / 사진=스타뉴스 에이비식스(위), MXM / 사진=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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