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모자에 잡아먹힐 듯한 소두..남다른 동안 미모

박소영 기자  |  2020.04.09 06:34
/사진=한승연 인스타그램 /사진=한승연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한승연이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승연은 9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뿅! 또 준비하는 거 있지롱! good밤 에브리bod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창이 넓은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한승연의 모습이 담겼다. 한승연은 작은 얼굴과 큰 눈으로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결점 없이 빛나는 피부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모자가 큰 건가 얼굴이 작은 건가", "사랑스러움이 과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승연은 지난해 6월 종영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일단 같이가'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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