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두 딸과 집 안에서 꽃구경..코로나 여파

장은송 기자  |  2020.04.14 13:13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배우 소이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가족들과 집 안에서 꽃구경에 나섰다.

소이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구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발코니 화단과 아파트 단지 내에 피어있는 꽃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소이현의 남편 배우 인교진이 두 딸과 놀아주며 브이(V)를 하고 있는 모습도 담겨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온통 꽃밭이네요", "너무 예쁘네요", "보기 좋은 가족"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는 현재 방영 중인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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