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서 훈련' 네이마르 근황, 선명한 복근+근육질 몸매

김동영 기자  |  2020.04.22 18:33
브라질에서 훈련중인 네이마르. /사진=네이마르 트위터 브라질에서 훈련중인 네이마르. /사진=네이마르 트위터
파리 생제르망(PSG)의 윙어 네이마르(28)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리그가 중단된 상황이지만, 꾸준히 운동을 해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네이마르는 22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하루만 더 힘내고, 안전하게 지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선명한 복근이 돋보이는 모습.

영국 더 선은 22이 "네이마르는 왜소한 선수라는 평가가 많다. 현재 리우데자네이루 인근에 훈련 캠프를 차린 네이마르는 꾸준히 몸을 키우고 있다. 언젠가 재개될 리그앙(리그1)을 위해 몸을 만드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유럽의 모든 축구가 멈춘 상태다. 프랑스 리그앙도 마찬가지.

이에 네이마르는 고국인 브라질로 돌아갔고, 자신이 소유한 시설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피트니스 시설과 테니스 코트, 사우나, 마시지 룸에 와인 저장고 및 6개의 침실까지 갖춘 대형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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