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트와이스, 신곡 뮤비 촬영 위해 제주도行

김미화 기자  |  2020.04.24 20:43
제주도로 향하는 트와이스/사진=임성균 기자 제주도로 향하는 트와이스/사진=임성균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제주도로 향했다.

트와이스는 24일 오후 김포공항에서 제주도행 비행기를 탔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트와이스는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제주도에 갔다"라고 밝혔다.

이날 트와이스는 편한 옷차림에 마스크를 쓰고 안전에 유의하며 비행기에 올랐다.

트와이스는 오는 6월 새 앨범 발표를 목표로 작업하고 있다.

앞서 트와이스는 지난해 4월 'FANCY'와 9월 'Feel Special'을 통해 기존의 쾌활하면서도 밝은 에너지를 강조하는 대신, 성숙한 매력을 뽐내며 대중을 사로잡았다.

한편 트와이스는 컴백에 앞서 오는 29일부터 전 세계 81개 지역에 유튜브 오리지널 시리즈 '트와이스 : 시즈 더 라이트(TWICE : Seize the Light)'를 공개한다.

트와이스 / 사진=임성균 기자 트와이스 / 사진=임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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