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현 치어, 군살 제로 탄탄 몸매 자랑 '눈부셔'

심혜진 기자  |  2020.05.01 09:36
/사진=안지현 치어리더 /사진=안지현 치어리더
안지현(23) 치어리더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안지현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복을 입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지현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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