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최소미, 순백색 수영복 아찔한 '마네킹 몸매'

박수진 기자  |  2020.05.01 09:36
/사진=최소미 인스타그램 /사진=최소미 인스타그램
글래머 모델 최소미가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


최소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적어도 내 시선 안에 들어와 있는 사람들은 늘 정신과 육체가 건강하며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의지가 함께하길 바란다"는 글과 함께 순백색 수영복을 입고 다리를 꼬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이 사진에 누리꾼들은 "언제 봐도 이뻐요!", "아름답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소미는 직접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며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인터넷 BJ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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