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주말 새벽 기상에도 딸♥ "엄마라 행복해요"

전시윤 기자  |  2020.06.27 13:08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가수 이지혜가 딸 사랑을 보였다.

27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라진 나의 삶. 주말에 아침 산책이라니. 새벽 7시 반 기상이라니. 엄마가 돼서 행복해요"라고 글을 작성했다.

이어 "#남편이 달라졌어요 #포토그래퍼 큰 태리 #어디서 배우고 왔을까요 #사랑해줘야지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딸 태리 양과 함께 산책을 하고 있다. 태리 양을 사랑스럽다는 듯이 지켜보는 이지혜의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이지혜는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MBC FM4U(서울·경기 91.9MHz) 라디오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서 DJ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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