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22년전 사진..여전한 미모, 송혜교도 '좋아요'

김미화 기자  |  2020.07.04 00:02
조여정 / 사진=조여정 인스타그램 조여정 / 사진=조여정 인스타그램


배우 조여정이 여고생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22년 전 모습에서 여전한 미모가 느껴진다.

조여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지인이 보내준 사진. 98년 고3때 데뷔작이었는데, 뭐지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22년 전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앳된 모습에 귀여운 얼굴이 사랑스럽다.

조여정의 사진에 절친인 송혜교 역시 '좋아요'로 반응을 전했다.

한편 조여정은 최근 미국 아카데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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