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승민·영탁·정동원, 상의 탈의 셀카 "나중엔 다 추억이겠지"

김혜림 기자  |  2020.07.05 07:31
/사진=남승민 인스타그램 /사진=남승민 인스타그램
트로트 가수 남승민이 영탁, 정동원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남승민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밤. 도대체 옷은 어디 갔지? 동원이 좋아 죽음ㅋㅋㅋㅋ 나중에는 다 추억이겠지"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승민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함께 출연했던 가수 영탁, 정동원과 함께 상의를 탈의한 채 셀카를 찍고있다. 특히 세 사람은 나란히 앉아 환하게 웃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남승민 인스타그램 /사진=남승민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는 식당에서 식사 중인 남승민, 영탁, 정동원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흰색 티셔츠로 맞춰 입고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남승민은 지난달 2일 정동원과 함께 영탁이 작곡한 듀엣 트로트 싱글 ‘짝짝꿍짝’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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