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화사 '마리아' 활동 응원..여은파 우정

공미나 기자  |  2020.07.08 17:01
화사가 한혜진에게 선물한 솔로 앨범 \'Maria\'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화사가 한혜진에게 선물한 솔로 앨범 'Maria'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화사의 솔로 활동을 응원했다.

8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사에게 선물 받은 앨범을 공개하며 "마리아의 마리아. 파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혜진이 선물 받은 앨범에는 "사랑하는 언니, 혜진언니. 드디어 저의 첫 솔로앨범을 드릴 수 있게 돼 정말 기뻐요. 온 사랑을 담았어요. 항상 몸 건강이 파이팅"이라는 메시지가 적혀있다.

두 사람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하며 '여자들의 은밀한 파티'(여은파)로 우정을 쌓아왔다.

한편 화사는 지난달 29일 첫 솔로 앨범 'Maria'(마리아)를 발표했고, 한혜진은 최근 급성 맹장염 수술을 받았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