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가슴골 타투까지 드러낸 아찔 셀카..청순+섹시

이정호 기자  |  2020.07.10 00:10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아찔한 셀카를 공개했다.

태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가슴까지 파진 민소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전히 눈부신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쇄골부터 어깨까지 라인을 따라 그려진 타투가 눈길을 끈다.

한편 태연은 지난달 '해피(Happy)' 여름 버전 라이브 비디오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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