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목 늘어난 티 입고 수수한 일상

공미나 기자  |  2020.07.12 09:47
한채아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한채아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배우 한채아가 수수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지난 11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엔 집안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목이 늘어난 티셔츠를 입고 빨랫감을 정리하고 있다. 특히 한채아는 입고 있는 티셔츠를 "최애옷"이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이어 "인스타 스토리를 통해서 보내주신 질문들 너무 감사했어요. 모든 분께 답변을 못 해 드려 마음이 안 좋네요. 조만간 라이브 한번 해볼게요"라며 활발한 소통을 예고했다.


한편 한채아는 축구감독 차범근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에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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