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 조각 같은 옆태로 풀잎 물기.."오물오물"

여도경 인턴기자  |  2020.07.13 19:19
/사진=김우석 인스타그램 /사진=김우석 인스타그램


가수 김우석이 잘생긴 옆태를 공개했다.

김우석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물우물"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 김우석은 풀잎을 입에 물고 멍하니 있다. 오똑한 콧날과 날렵한 턱선은 조각상을 떠올리게 한다. 멍한 표정은 김우석의 귀여움을 더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잠을 못 잔 게 분명하다", "하 그만 귀여워", "입 모양 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우석은 지난 5월 25일 솔로 데뷔곡 '적월(Red Moon)'을 발표했으며 오는 8월 방영을 앞둔 웹드라마 '트웬티 트웬티'에서 주인공 이현진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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