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하트사탕 물고 멍뭉미 발산..훈훈함의 정석

박소영 기자  |  2020.07.15 09:10
/사진=정해인 인스타그램 /사진=정해인 인스타그램
/사진=정해인 인스타그램 /사진=정해인 인스타그램
배우 정해인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정해인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트모양 사탕을 입에 물고 셀카를 찍는 정해인의 모습이 담겼다. 정해인은 강아지 같은 훈훈한 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모 아주 미쳤네요", "너무 잘생겼어요", "멍뭉이 같아"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반의반'에서 '하원'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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